독서 · 심리 · 코칭운영 DAILYCOACHING · 발행 김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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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자기이해

‘힘들다’ 다음에 붙일 수 있는 말

막연한 힘듦을 오늘 있었던 장면과 필요한 도움에 가까운 말로 바꿔봅니다.

‘오늘 좀 힘들었어요’라고 말한 뒤 대화가 멈출 때가 있습니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업무가 버거웠는지 누군가의 말이 서운했는지에 따라 필요한 도움은 달라집니다.

오늘 있었던 장면 하나를 떠올리고 ‘힘들다’ 뒤에 말을 붙여봅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부담스러웠다, 답을 기다리며 불안했다, 애쓴 일을 알아주지 않아 서운했다. 정확한 감정 이름을 맞히는 시험은 아닙니다.

장면이 구체적으로 보이면 다음 요청도 조금 선명해집니다. 일을 나누고 싶은지, 설명을 듣고 싶은지, 잠시 혼자 있고 싶은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상의 이해와 자기성찰을 위한 편집 콘텐츠입니다. 개인의 상태를 진단하거나 의료·상담 서비스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정 요청은 dailycoaching@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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